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2020년 희망찬 새해를 뜨겁게 달굴,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 ‘기대 포인트’ NO.3을 공개했다.
오는 1월 6일(월)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2016년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공감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 두 번째 시즌으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김사부 한석규가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방송까지 단 4일만 남은 ‘낭만닥터 김사부 2’가 2020년 ‘최고 화제작’이 될 수밖에 없는, 자신감과 신뢰감의 세 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제작된 만큼, 더욱 밀도 있는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로 완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통해 또 어떤 통쾌한 메시지와 뭉클한 울림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게 될지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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