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엄태준 이천시장, 발로 뛴 1년 ‘현장소통 시즌1’ 마무리
  • 윤만형
  • 등록 2020-01-02 13:52:10

기사수정
  •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폭넓은 소통하겠다.“



‘시민우선, 현장중심’을 강조해온 엄태준 이천시장은 평소 시정철학을 반영해 민선7기 1년동안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이천시장 파라솔 톡!’,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현답시장실 운영
엄태준시장의 소통시책 1호는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다. 현답시장실은 시장실을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옮겨 하루일과를 온전히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함께 현장을 찾아다니며 점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현답시장실을 통해 다수 제기된 건의사항은 △농촌지역 면소재지 지역상권활성화 추진 △주차장 확대 및 버스노선 조정 △농산물 자재대 등 1차 산업 지원 강화 △실질적인 출산?보육정책 지원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등이다.
그중 두번째로 운영한 백사면에서는 모전2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쇼파 설치를 지시하였고 407개 경로당에 신청을 받아 쇼파와 의자를 설치하였다.

◆ 열린소통을 통한 폭넓은 의견수렴
이천시장 파라솔 톡과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 학생 등의 고충을 듣는 소통채널로 정기적으로 시기와 장소를 정해서 진행하는 ‘파라솔 톡!’과 소모임이나 단체가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는 ‘이천시장이 갑니다’가 있다
제1회 이천시장 파라솔톡은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학생, 임산부,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대화내용 또한 보육, 청소년, 교통, 노동분야 등 여러분야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파라솔톡에 참여한 시민 중 한부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임산부 진료비 혜택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이를 반영해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연락하여 관내 병원에서 임산부에게 진료비 혜택이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이를 거부하는 병원 발생을 대비해 이부부에게 모니터활동을 권유했다

또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이천 고등부 학부모 모임과 간담회를 하여 등하교시간대 학생통학을 위한 버스노선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내순환버스노선을 신설하여 러시아워에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한편, 이천시장은 투어 과정에서 힘든 만큼 얻은 게 많다고 평가했다.
“마을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아픔과 불편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때론 시민들의 질타도 받았지만, 그만큼의 애정과 바램 또한 많이 느낄 수 있었다”며 “여러 현장소통에서 제안해 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며 시정의 밑천으로 삼겠다”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청 2층에 위치한 열린시장실을 비롯해서 시민과의 소통채널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여 하나하나 불편요소를 제거하고 이천시의 핵심사업을 시민참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