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승객 180명이 탑승한 우크라이나항공(UIA) 보잉 737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우쿠라이나 키예프로 가기 위해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이 여객기에는 승객 180명과 승무원들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최돈명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