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의구현 실천‘강강약약(强强弱弱) 외과의사’정영재 역!
  • 장은숙
  • 등록 2020-01-15 10:06:40

기사수정
  • … 데뷔 후 첫 의사 캐릭터 도전! 열정 포텐 폭주 예고!



포레스트 조보아가 쿨워터 진동을 뿜어내는, ‘에이스 외과의사 정영재로 변신한 첫 자태가 공개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제작 IHQ, 스타포스, 가지콘텐츠)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조보아는 포레스트에서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정의구현을 실천하는 외과의사 정영재 역을 맡았다. 매사를 적극적으로 임하는 오지랖으로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 하지만 어린 시절 가족에 대한 정신적 트라우마가 예고도 없이 때때로 엄습하면서, 극에 희비를 불어넣는다.

 

이와 관련 조보아가 프로페셔널함으로 중무장한 첫 자태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정영재가 수술을 앞두고 소울 충만한 춤사위로 긴장을 푸는 장면. 정영재는 스크럽복으로 갈아입으면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며 의국 복도를 한순간에 댄스 스테이지로 탈바꿈시킨다. 이어 환복을 마치고 머리를 질끈 묶은 정영재는 환자와 마주하자 의국에서와는 180도 다른 진지한 면모를 보인다. 180도 다른 에이스 외과의 정영재의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보아가 쿨한 언니 포스를 풍긴 장면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진행됐다. 조보아는 첫 촬영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내듯 특유의 밝은 기운을 뿜으며 현장에 등장, 활기찬 기운을 전했다. 이어 역동적인 동선을 위해 수십 번의 리허설을 진행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조보아는 촬영이 시작되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과 제스처를 세심하게 신경 쓰며 캐릭터를 표현,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보아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촬영장에 왔는데 웃음이 끊이지 않아 너무 재미있었다. 사실 어렸을 적 막연하게 꿈꾸던 꿈 중 하나가 의사였는데 의사 역을 맡게 돼서 설렘이 크다 정영재는 굉장히 명랑한 아이지만 사실은 큰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이다. 회가 진행될수록 성장을 거듭할 정영재와 포레스트에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조보아가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정영재를 표현해내며 제작진의 기대감을 200% 만족시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조보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