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삼척JC(회장 서영일) 회장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삼척JC(회장 서영일) 회장단이 삼척사무실을 예방해주었다"며 " 미래의 주역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광산진폐권익연대 동해지회(회장 원한승) 대의원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하였다"며
"중앙회 성희직 상담소장, 구세진 정선지회장 께서도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함께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아끼지 않았다.
의원은 또 "4.15총선에서 압승 하라는 지지와 응원의 박수를 받고 왔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의원은 또 우한폐렴 바이러스에 관련해서 하루속히 퇴치되어 국민들이 맘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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