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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 실시 조재오
  • 기사등록 2020-02-14 2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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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민들의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안과 불식을 해소하고,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이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다.

 

수돗물의 수질에 이상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물사랑홈페이지(www.ilovewater.or.kr) 또는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031-870-6335)를 통해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수질검사 항목은 기본 항목인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탁도와 수도배관의 노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철(Fe), 구리(Cu), 아연(Zn)6개 항목이다. 1차 검사에서먹는물의 수질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올 경우, 미생물(총대장균군, 일반세균) 10개 항목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한 뒤, 부적합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안내한다.

 

김덕현 맑은물사업소장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201410월부터 이 제도를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을 알고 싶어 하는 시민의 신청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작년 한 해 184세대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히며, “이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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