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65m로 마을에서는 이 암봉과 아미산 폭포, 마당바위, 송곳바위를 통틀어 아미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유래로 삼국유사를 저술한 일연 국사의 시에서도 나타났듯이 높은 산 위에 또하나의 높은산이 있다는 의미에서 아미로 불리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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