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진경-임원희-최진호-김주헌 등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주역들이 소름돋는 ‘명품 열연’으로 압도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18일에 방송된 14회는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무려 7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 왕좌를 수성하는 위력을 달성, 최강 1인자의 위엄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한석규-진경-임원희-최진호-김주헌 등 각각의 성격과 사연들이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실감나게 펼쳐내고 있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시청률 폭등을 이끌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한석규-진경-임원희-최진호-김주헌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엄청난 시청률을 가능하게 했다”며 “소소한 부분까지 채워내는 배우들이 연기력이 어우러지면서, 단 2회 남은 ‘낭만닥터 김사부 2’의 결말이 어떻게 그려질 지, 마지막까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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