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이 순간 최고 12.7%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 또 다시 마의 10% 벽을 뚫고 2주 연속 시청률 두 자리 수를 돌파하며 ‘대세 of 대세’ 예능이자 화요일 밤 치트키임을 증명했다.
지난 10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8회분 시청률은 1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2.7%(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 적수 없는 화요 예능 탑 클래스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지훈-이은혜 부부에게 벌어진 ‘매콤한 시누 대첩’, 홍잠언-임도형의 열정 만렙 ‘트롯 1타 강사 도전기’, 함소원과 중국 마마의 2020년 프로젝트 ‘고부 다이어트 DVD’ 제작기가 펼쳐져 시트콤 뺨치는 폭소를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노지훈-이은혜, 이 가족 비주얼 맛집이네! 계속 나와 주세요!”, “함소원-마마, 2020년 다이어트 DVD 완전 기대! 대박 날 것 같아요!”, “홍잠언-임도형, 강의까지 퍼펙트! 트롯둥이 역시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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