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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중세 유럽에 흑사병이 만연할때 피할 곳을 찾아 성당으로 모여든 사람들, 묘지의 자리도 부족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스럽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해골성당은 길이 60미터, 너비 11미터 정도의 그리 크지 않은 부속성당이다. 약 5천명분의 유골로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다.
박정은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