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20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이 무산되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남북한 관계 개선을 위해 방북을 추진해왔으나 북한의 외교 경로로부터 방문 승인을 철회한다는 통보를 받아 이에 대해 유감이라고 전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1년 9개월여만에 방한했으며 18일부터 22일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출국할 예정이다.
조재성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