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이 순간 최고 9.5%,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 화요일 밤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24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0회분 시청률은 8.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9.5%(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 화요 예능 최강자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숙과 윤종 부부의 ‘브로맨스 지운 로맨스 여행’, 부부의 ‘굴업도 대폭망 캠핑기’,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마마 수족 체험 24시’, 노지훈과 이은혜 부부의 ‘초대형 시월드의 등장’, 홍현희와 제이쓴 펼쳐져 ‘가족 예능의 찐 재미’를 선사했다.
함소원은 중국 마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비용 절감을 위해 계단 운동을 하던 마마가 발을 헛디디며 낙상 사고를 당했고, 꼼짝할 수 없던 마마가 함소원을 불러 병원을 찾았던 것. 그리고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다행히 골절이 아닌 손, 발목 염좌라는 진단을 내렸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마마의 엄살이 심하다고 함소원에게 알렸다. 마마는 손목 보호대 착용과 재활 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향했고, 함소원은 중국행 비행기를 타도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말에 마마에게 보고 싶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그러자 마마는 갑자기 온몸이 아프다며 드러누워 버렸고, 함소원은 어쩔 수 없이 중국행 비행기 표를 취소했다. 취소와 동시에 갑자기 벌떡 일어난 마마는 함소원을 계속 호출 하며 병수발을 시켰다. 마마의 수족이 된 함소원은 머리를 감기고, 말리고, 스킨 케어까지 하는 등 24시간 병수발을 하며 녹다운이 됐고, 함소원이 잠시 쉬러 간 사이, 중국에 있는 이모와 영상통화를 하던 마마는 ‘너도 한국에 오라’는 말을 꺼내 함소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한밤중 집을 나와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며 울먹이는 함소원과 이를 모르는 마마의 모습이 담기면서,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현숙-윤종, 아맛 기운 받고 캐나다 베이비 가즈아~!”, “노지훈-이은혜, 이런 아픈 사연이.. 속 깊은 노지훈씨 최고!”, “홍현희-제이쓴, 어딜 가든 웃음폭탄! 둘이 정말 환상의 짝꿍인듯”,“함소원-마마, 소원 언니 눈물에 저도 울컥, 며느리들 힘냅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태원 참사 청문회… 책임 공방 속 핵심 증인 불출석
159명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다.참사 당일 최초 112 신고자는 “사람들이 지금 압사당하고 있다”고 신고했다.하지만 모두 11차례 신고에도 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진상 파악을 위한 청문회에서도 파출소부터 경찰청까지, 일선 공무원부터 장관에 이르기까지 책임 떠넘기기가 이어진 상황이다.대통령실 이전이 인...
장동혁, 선거 전 징계 중단 선언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 발표 사흘 만에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는 선거 전 징계 중단 방침을 밝혔다.그동안 ‘친한동훈계’를 겨냥했던 징계 논의를 멈추겠다는 뜻이다.장 대표는 당직자들에게 말조심도 주문했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을 인사 조치하라는 ‘소장파’ 등의 요구를 사실상 ‘입단속’ 수...
이재명 대통령, 추경 편성 지시
중동 정세 악화로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 이른바 추경 편성을 지시한 것이다.최근 몇 차례 추경 필요성을 언급해 왔지만, 구체적으로 편성을 주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커지는 만큼 양극화와 불평등을 막기 위한 정책 수단을 .
북한 나선–러시아 하산 잇는 자동차 다리 연결
북한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자동차 전용 다리다.공사 시작 불과 열 달여 만에 연결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된 상황이다. 당초 올해 말이었던 완공 목표가 크게 앞당겨진 것이다.KBS가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한 달 전만 해도 끊겨 있던 교량 상판이 이번 달 들어 연결이 완료된 모습이 확인됐다.북측의 국경 검문소와 세관 건.
호르무즈 봉쇄 이후 주목받는 튀르키예 도르티욜 항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의 도르티욜 항구다.원유를 싣고 가기 위해 유조선 여러 척이 대기 중이다.도르티욜 항은 지중해 최대 규모의 원유·천연가스 저장시설과 연결된 석유 자원 판매처다.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이곳을 드나드는 유조선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도르티욜 항은 대규모 송유관을 통해 아제르바이잔과 이라.
미국 유대교 회당 차량 돌진·총격 사건…용의자 현장 사망
건물 지붕 위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른다.주변 도로에는 수십 대의 경찰차와 구급차가 배치돼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현지 시각 12일 낮 12시 30분쯤 미국 Detroit 인근의 한 유대교 회당으로 총으로 무장한 남성이 차량을 몰고 돌진한 사건이 발생했다.용의자는 현장 보안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장에 있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