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은향회는 해마다 용문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하여 이웃돕기에 동참 하였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은향회 김영윤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용문면에 기탁하였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여 성금을 사용하겠다”고 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한 후 용문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