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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민 변화 열망! 장철민 선택 -대전 최연소 국회의원-
  • 김순남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4-16 15:14:02
  • 수정 2020-04-16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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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가 국민들의 밥, 일자리, 든든한 노후-

▲ 환하게 웃는 장철민 당선자


대전 동구민은 젊은 정치신인 장철민 후보에게 변화를 열망하는 바램으로 장 후보를 선택했다.

대전 동구지역은 보수성향이 매우 짙은 곳으로 이장우 미래통합당 후보가 3선을 노리고 있는 지역이었다. 당선인의 승리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처럼 예상키는 어려웠다. 특히 초선인 그는 지역민들에게는 생소한 정치신인으로 집권여당으로 다음 선거를 노리고 출마한 젊은 사람으로 비춰 줬을 공산이 컸고 현역 의원으로 3선 도전인 이 후보의 관록에 밀린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선거가 막바지에 들었을때는 변화를 갈망하는 구민들의 결집이 장 후보를 당선자에 반열에 올려 놓았다.


대전에서 태어난 그가 정치에 입문한 건 28세 때인 2012년이다. 당시 홍영표 의원실에 7급 정책 비서로 들어간 뒤 5년 만에 보좌관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정치에 대한 이해가 빠른 것은 물론 7급 비서부터 4급 보좌관까지 활동하며 정부 정책 결정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내에서는 2급 상당인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까지 지냈다.



▲ 물심양면 고마운 이모님께 꽃목걸이를 걸어드리며



 올해 만 36세로 대전지역 최연소 국회의원 당선인이라는 기록을 세운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선거 유세기간 동안 '젊은 힘 여당의 힘'이란 슬로건 내걸고 집권 여당의 젊은 정치인을 선택해달라고 유권자에게 호소했다. 유세 내내 지지자께서 초심을 잃지 말라. 겸손하면서 약속을 지켜라. 당 내에서도 할 말을 하고 소신을 지키라고 신신당부하셨다이런 것들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하였다.

장 당선인은 선거 전날 장철민의 고백글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대한민국을 바꾸러가겠습니다. 이놈도 저놈도 다 싫다는 정치인에 대한 실망, 일자리도 없고 장사도 안된다는 한숨,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단 청년들의 막막함 다 등에 지고 갑니다. 기회와 위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중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이제 가야 합니다. 정치가 정말로 국민들의 밥이 되고 일자리가 되고 든든한 노후가 되도록 하기 위해 간절히 가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 그가 이번 국회에 초선으로 당당히 입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젊은 힘 장철민국회의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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