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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강필규)는 23일 오후 대전시에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29개 지점 직원들이 모은 성금 2,162만 원을 기탁했다.
김순남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