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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27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 서울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한국을 방문한 각국 대표단에게 환영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연결을 강조하며 유라시아 철도의 동쪽 출발점인 대한민국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회의가 개최된 것에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서울 회의를 통해 서로간의 이해와 협력을 확대헤 세계 철도산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많은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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