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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르 데 우유니 또는 살라를 데 투누파는 볼리비아에 있는 건조 호수로, 그 넓이가 10,582 km²에 이른다. 이 사막은 3,650m 높이의 안데스 영봉과 가까운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 주와 오루로 주에 자리잡고 있다. 사막 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물고기 섬'이 있다.
김옥성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