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0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 김순남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6-04 12:54:09

기사수정
  • 8일~12일 충남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서, 34개 직종 245명 참가 -

 2020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대전지역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개학 연기 등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감안해 개회식과 시상식, 부대행사 등은 생략하고, 정식 종목만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34개 직종에 245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코로나19확산과 관련 대회기간 중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문업체를 통한 경기장 시설 방역 및 경기장 내 방역물품 비치를 비롯해 선수와 기술위원 등 경기 참여자에게는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14일 이내 해외를 방문하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 및 자가격리 대상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경기 중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요원은 즉시 대회본부에 고지하도록 했으며, 해당 선수는 별도의 격리공간으로 이동 대기 한 뒤 관할 보건소 신고 후 관련 지시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일정이 계속 추가 연기돼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와 경기관계자 모두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컸다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만큼 연 초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오는 9월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과 해당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580-9109)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