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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체육의 비상...이제 시작!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0-06-09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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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풀 대구 최강 백신체조...자율방역지킴단...생활체육지도사 필기시험 무료 인터넷 강의...밀착지원사업 본격화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광역시체육회는 코로나 19로 지친 대구시민의 활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대구시 8개 구·군과 함께 파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체육회(사진=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컬러플 대구 최강 백신체조' 시민응원 캠페인을 종각네거리에서 아침 출근길에 진행 중에 있으며, 대구의 체육환경은 체육인 스스로 지키자는 취지아래 자율방역지킴단(180)을 구성하여 대구지역 전체 실내 체육시설 2500여 개소에 대한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과 상시 방역체계를 생활화하기 위해 자율방역지킴단을 운영중이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대비 무료 인터넷 강의를 국내 최초로 오는 15일부터 대구생활체육포털 사이트(http://dgsportal.kr/)를 통해 무료가입과 시청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를 개설한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코로나19로 체력측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6월부터 대구스포츠단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체력측정 재게 지침의 자료 등을 참고하여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대비 체력측정운영지침을 만들어 사전 교육 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지금껏 쉬지도 못한 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논문에 집중하고 있다.


▲ 대구스포츠과학센터에서 사이벡스측정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스포츠과학센터 제공)


한편 최동성 선임연구원은 카뎃부대표 양궁선수의 슛 거리에 따른 상지주요근육 및 척추기립근의 근활성도 비교 분석이란 주제와 여자축구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른 등속성 근기능 및 기초체력 비교 분석이란 주제로 양궁과 축구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구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밖에도 사격, 배구, 태권도 경기력 향상을 위한 논문들도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밀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밀착지원 사업은 총 7종목(육상, 양궁, 롤러, 테니스, 배구, 씨름, 소프트볼) 9명의 선수나 팀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스포츠심리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도시공사 소프트볼 팀을 대상으로 소프트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동작분석세미나란 주제로 각 종 전국대회가 시작되기 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력분석세미나 성격의 스포츠과학교실을 개최하였으며, 현장지원으로는 지난해 영상분석으로 큰 성과를 거둔 대구도시공사 소프트볼 팀을 지원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작년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부여 받은 스포츠과학센터가 코로나19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센터의 이러한 노력은 코로나19로 체력과 경기력이 많이 저하된 지역선수들이 다시 일어서게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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