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15일부터 전 직원 미소를 상징하는 ‘스마일 뱃지’를 착용을 시작하였다.
스마일 배지는 친절의 시작을 미소로부터 시작하다는 의미를 담아 전 직원이 친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들의 일상회된 친절도 향상을 도모함을 물론 포천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밝고 명랑한 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기로 했다.
박헌국 포천동장은 “전 직원이 노란 스마일 뱃지를 착용함으로써 동 분위기가 한껏 밝아진 것 같다. 직원들이 방문하는 고객에게 미소로 인사하는 것을 습관화하여 보다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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