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2일부터 온통대전 이용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5% 이상을 추가로 할인해 주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가맹점으로, 소비자는 온통대전 15% 캐시백을 포함하여 총 20%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신청은 가맹점주가 온통대전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할인품목 등을 기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앱(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할인가맹점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가맹점은 고객 유치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는 5% 이상의 할인뿐만 아니라 온통대전 캐시백 15%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는 앞으로 할인가맹점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가 앱에서 할인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동행세일기간(6.26.~7.12.) 중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30개소) 자체적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온통대전 사용자는 총 35%의 할인혜택을 얻을 수 있다.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플러스할인가맹점 확보는 대전 지역화폐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촉진을 통한 코로나19 조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인가맹점 신청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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