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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전격 연기되었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되있던 대통령의 방미 일정은 메르스 조기 종식 등 국민 안전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연기되었다.
박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