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화)‘착한가게’5곳(선인3태권도, 유가철물, 정애, 카페 꽃이 피다, 류정선 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구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은, 송재고)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다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착한 가게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송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와 다른 해보다 더 긴 장마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고 뜻 깊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함께 하게 된 착한가게 대표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