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8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구 산하 직원 및 인근 공공기관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직원 단체헌혈 행사를 가진다.
▲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 달서구 보건소
달서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인구의 감소와 수혈용 혈액수요의 증가로 혈액수급이 악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달서구는 2003년부터 대한적십자 대구․경북 혈액원 주관으로 구청광장에서 지속적으로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하면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항체 등 각종 검사를 병행해 준다.
또한, 참여자들은 병원에서 수혈 후 헌혈증서 제출 시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각종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달서구청장은 “매년 혈액수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700억원으로 혈액 자급자족을 위해 매년 300만명의 헌혈이 필요한 현실에서 우리 구 산하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사랑나눔 헌혈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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