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달성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의 아동 및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야외놀이 활동과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자 지난 15일 달서구 일원 놀이 시설에서 “여름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강의 위주의 수업과 유례없는 긴 장마 기간으로 신체활동이 위축된 아동들의 사기진작과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참여를 희망한 아동들에 한하여 가족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그리고 아동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생활 안전교육을 사전에 함께 실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집합 활동을 지양하고 개별가족단위로 진행하였으며, 손 소독제 등 개인별 방역물품을 사전에 제공하고 철저한 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모처럼 야외놀이 체험활동에 나선 아동과 부모님들이 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신나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전해 들었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로 인해 집합 프로그램 진행이 조심스럽다. 당분간은 밀집도가 낮으면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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