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 『북구사랑 마라톤대회』와 『북구 씨름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8월 20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 지역도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구 북구청은 북구체육회와 협의를 거쳐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신체접촉이 수반되는 체육행사인 『북구사랑 마라톤대회』와 『북구 씨름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지 않는다.
『북구사랑 마라톤대회』는 2003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되고 2,000~3,000명의 구민과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북구의 가장 큰 생활체육행사로서 2009년에 신종플루 때문에 미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미 개최하게 됐다.
『북구 씨름왕 선발대회』는 1987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되는 민속체육행사이며 코로나19 때문에 올봄에 8월에 개최하기로 한 번 연기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구민 여러분께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나, 구민 여러분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생각에 두 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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