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사 자비원 비대면 모자이크 사진(대구=뉴스21통신) 김병철 기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체의 면회가 불가했던 대구 동구지역의 25개소 노인요양시설, 18개소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43개소에서 지난 7월부터 비접촉 면회가 시행되고 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는 직접적인 접촉 없이 안전한 면회가 될 수 있도록 시설 내 별도 공간이나 야외 면회 장소를 마련하고 투명 칸막이, 마이크 등을 설치하였으며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소독과 환기를 진행한 후 면회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의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가족 및 보호자의 그리움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으나, 이번 비접촉 면회 실시로 얼굴을 마주하며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의 면회장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하였으나, 오랜만에 마주한 가족의 모습에 일부는 눈물을 훔치기도 하였다. 비접촉 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올해 부모님의 생신은 얼굴을 뵙지 못하고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비접촉 면회를 통해 얼굴을 보고 축하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비접촉 면회를 통해 시설 입소 어르신과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안전한 면회가 될 수 있도록 이용수칙 준수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신안실버축구회, 2026년 회장 이·취임식 성대히 개최
[뉴스21 통신=박철희 ] 아름다운 1004의섬 전남 신안실버축구회가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신안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신안군축구협회 김성윤 회장이 직접 격려차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영훈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김영.
고 안성기 배우, 온라인 추모전으로 작품 세계 되새긴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진짜 거지…"] 지난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 씨를 기리는 온라인 추모전이 마련됐다.한국영상자료원은 고인의 발자취를 많은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추모전에 소개된 작품들은 디지털 복원 작업을 거친 고화질 필름으로,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를 ...
스트레이키즈·제니·지드래곤, 제40회 골든디스크 대상 영예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요 시상식,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지난 토요일 열렸습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음반, 디지털 음원 부문에 이어 새로 신설된 아티스트 부문까지 포함해 세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그룹 '스트레이키즈'는 4집 앨범 판매량 300만 장 돌파로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지드래곤'은 11년 만의 ...
중부·전라·제주 눈, 강풍…서울 아침 영하 9도, 낮에도 쌀쌀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 내리겠습니다.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안에는 오전부터 눈이 시작돼 오후에는 중부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은 최대 7cm, 경기 북서부·남동부와 충청은 1~5cm, 서울·인천·경기 남서부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습니다.강풍특보가 발효된 ...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사망자 수천 명 추정, 국제사회 긴장 고조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격화하고 있다.노르웨이와 미국 기반 인권단체 집계에 따르면, 최소 500명이 숨지고 1,600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일부 소식통은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현지 정부는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하며 시위 진압을 강화하고, 시위대를 폭도라 규정하며 사형까지 엄포를 놓고 있다.트럼프 ...
구글 AI 챗봇, 월마트 등과 연동…채팅만으로 상품 검색·결제 가능
구글이 월마트 등 소매업체와 협력해 AI 챗봇에서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기능을 도입한다.이용자는 구글이나 제미나이 플랫폼에서 챗봇을 통해 상품을 찾으면, 곧바로 해당 소매업체 시스템으로 연결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월마트는 향후 몇 달 안에 제미나이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에서 의류, 식품, 엔터테인먼트 상품 .
미국 전역 이민단속국(ICE) 총격 규탄 시위 확산…미니애폴리스에 요원 추가 파견
미국 이민단속국(ICE) 총격으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주말 동안 전역으로 확산됐다.미니애폴리스에는 눈보라 속에서도 수천 명 시민이 모였고,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수백 건의 항의 집회가 열렸다.시위대와 이민단속국 요원 사이 충돌이 발생하며 일부 시민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맞거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