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은 “사람 중심” 교통문화 확산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도로 위 준법 운전자를 찾아서’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9월 넷째 주부터 10월 말까지 6주간 대구지방경찰청장과 각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보행자보호의무를 준수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감사품과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산 목련시장 교차로 등 차량과 유동인구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일시정지하여 보행자의 횡단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 준 운전자가 대상이다.
특히, 우편엽서의 ‘감사카드’를 제작해 ‘준법 운전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보행자 보호의식이 전파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문화 운동을 통해 ‘보행자가 보이면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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