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당의 이철규 의원이 "70년전 한국전쟁 당시 퇴각하던 북한군의 만행으로 10명의 민간인이 살해 당한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마을의 희생자 위령비 제막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70년전 무고한 민간인을 무참히 살해한 것이나, 최근 표류중인 해수부 공무원을 무참히 총살하고 화형한 만행까지, 그들의 행태는 변한것이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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