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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해온「제12회 임베디드SW 경진대회」가 11. 19.(수)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해외 참가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수상자 성과보수(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사업개편을 통해 대회의 위상과 관심을 높여왔다. 특히, 2,600명 수준의 예선 참가자 규모가 3,800명 수준으로 46% 이상 확대했고, 일리노이 공과대학 등 본선에 진출한 해외팀도 6개에 달한다.
이용구 조직위원장(현, 중앙대 총장)은 “기존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 6개 부문과 더불어 ‘오픈 플랫폼(인텔코리아 후원) 부문’과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을 신설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최신 흐름(트랜드)을 적극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만큼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혁신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라고 말했다.
최태현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소프트웨어(SW)업계가 인력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미래 인재들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확대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경진대회와 같이 경쟁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 인재가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2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는 올해 초 800여개 팀 3,800명이 참가, 4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265팀 85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심사결과는 오는 12. 3.(수) 시상식에서 공개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3,000만 원 상금) 2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1,000만 원 상금) 1점 등 상위 63개 팀이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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