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투명하고 건전한 유치원 운영을 위해 사립 나래유치원(달서구 이곡동)과 ‘공영형 유치원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한다.
‘공영형 유치원’은 사립유치원에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공영형 유치원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올해 2월에 최종 나래유치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사인에서 법인유치원으로의 전환을 마친 나래유치원은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2020학년도부터 3년간,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매월 교육비로 18만원 정도 부담해왔던 학부모는 공영형 유치원으로 선정되면서 2만원 정도의 통학차량비만 부담하면 된다.
나래유치원은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4학급 규모(50명)로 지난 3월부터 공영형 유치원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학교법인으로 전환, 개방이사 2명 선임, 에듀파인 활용 등 운영에 있어 공공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원된 예산으로 실내·외 환경개선 및 교재·교구 구입을 하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력도 보강했다.
나래유치원의 한 학부모는 “교육비 부담이 줄어드는 동시에 지원되는 예산으로 다양한 교재·교구와 교육활동 제공으로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공영형 유치원 운영에 매우 만족해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모델 중 하나인 공영형 유치원은 공립과 사립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유치원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사립유치원의 건학이념과 특색은 살리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여 국공립유치원 확충의 대안으로 공영형 유치원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