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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그리스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쓰나미가 덮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강진 피해로 터키 서부 해안지역에서 지금까지 최소 24명이 숨졌다.
한편, 진앙은 그리스 사모스섬의 넹노 카를로바시온에서 14㎞ 정도 떨어진 해역이라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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