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터키와 그리스 사이의 에게해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일(현지시간) 현재 64명으로 늘어 총 사망자 수는 74명에 이른다. 또 부상자는 930여명으로 집계됐다.
터키 당국은 2000여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즈미르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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