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제군, 군장병‘어울림 휴식공간’운영 시작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11-04 14:12:15

기사수정
  • 군장병 및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는 휴식공간 마련






인제군이 장병들의 외출, 외박 시 지역 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즐길 있도록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마련한 휴식공간이 최근 운영을 시작했.

 

군은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화면 천도리 822-2번지 일원 2,203부지에 지상2층 규모의 어울림 군장병 휴식공간 조성공사를 지난 9마무리하고 운영준비를 거쳐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장병 어울림 휴식공간 VR게임룸, 비디오게임장과 오픈형 휴식공간으로 북 카페와 간이 공연장, 시청각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군은 어울림 휴식공간 준공과 동시에 장병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운영 준비를 해왔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군장병들의 외박외출장기간 전면 중단되었다 지난 달 부터 외출이 재개되기 시작하면서 군장병들의 선호에 맞춰 문을 연 휴식공간은 장병들의 호응 속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서화지역은 그동안 분단과 소외의 상징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이 전무한 지역으로 군장병 뿐 니라 학생, 지역주민 인제군민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개방해 군()과 주민들의 상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어울림 군장병 휴식공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11, 설날 및 추석 연휴 휴무일로 지정하고 있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영하고 평일11시부터 저녁 8시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VR 및 비디오게임 이용료를 저렴하게 낮추어 군장병 및 군인가족, 면회객,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머물휴식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 상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

 

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서화면 지역이번 어울림 군장병 휴식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평화지역 발전사업들이 속속 속도를 내며 인제군에서 가장 많은 변화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군장병을 포함한 7만 인제군민 누구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