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가 흐르는 행복북구’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극복하고 어느 때보다 소중해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위기 극복의 힘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7일(토) 오후 3시 침산푸르지오 광장에서‘가을로맨스를 노래하다’대구MBC 교향악단 5중주의 아리아 연주를 시작으로, 11월 14일(토) 오후 3시 공항교 강변공원‘트롯神이 떴다’, 11월 21일(토) 오후 6시 30분 북구청 광장에서‘희망의 빛을 꿈꾸다’공연을 진행한다.
장소의 특색에 맞춰 각기 다른 주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11월 21일(토)‘희망의 빛을 꿈꾸다’공연은 북구청에서 추진하는‘희망의 빛거리’운영(11.19.~2021.2.15.) 기간에진행되어 빛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우리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함께 힘을 모은다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희망을 노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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