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들이 모든 투표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 회원들이 백악관 앞에서 흉기 공격을 당했다.
미국 WJLA, 워싱턴 NBC 등이 백악관 근처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흉기에 다친 이들은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라는 극우단체 회원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선 개표 방송을 보고 집으로 가다가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단체 회원들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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