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2020년도 강원도명장」수여식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0-11-06 13:16:49

기사수정
  • 명장 5명 선정,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 가진다.



강원도는 6일(금) 10:00시에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강원도명장 수여식”을 개최,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5명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


강원도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후진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 400만원(2년간)이 지급된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강원도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강원도명장을 최종 선정하였다.



항공기정비 및 제작 박상욱 (공군 제8전투비행단 공군 준위) 명장은 국가기술자격증(8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18개)을 보유하고, 국산항공기 성능개량 및 군용기 최초 주요기골 복합재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진양성 등을 활발히 한 점이 인정되었다.


도자공예 조무호 (석봉도자기미술관 고문) 명장은 59년의 경력으로 전통청자 재현부터 백자, 도자기 벽화 등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다기로 사용하는 청자 생활자기를 제조, 다도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도내 도자공예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되었다.


석공예 정대교 (정대교 조각실 대표) 명장은 조각재료인 화강암을 섭렵하고 대리석 산지인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온 조각가로 밀라노 국제조각공모전 대상 수상, 전시회 70여회 등 활발한 작품활동과 개성 있는 예술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다.


목칠공예 최천식 (예손공방 대표) 명장은 목공예 디자인의 현대화, 곡선의 우아함을 부각시키는 기법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한 찻상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체험프로그램·평생학습 강좌를 운영, 지역·군민들과 함께 목공예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용 한남섭 (은광이발관 대표) 명장은 강원도 최초 이용기능장으로, 다양한 조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점이 우수하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공로가 크며 강원도명장이 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발굴하여 지역산업과 문화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강원도명장을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