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우디서 유럽외교관들 참석한 행사서 폭탄공격...배후 자처한 세력 없어 안남훈
  • 기사등록 2020-11-12 13:37:35
기사수정


▲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항구 도시 제다의 비무슬림 공동 묘지에서 11일(현지시간)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이번 공격으로 여러명이 다쳤다. 이 자리에는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국의 외교관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직 이번 폭탄 공격의 배후를 주장하고 나선 세력은 없다.


이에 프랑스 외무부는  "종전 기념식이 사제 폭발장치 공격을 받아 여러 사람이 다쳤다"며 행사에 프랑스를 포함해 여러 나라의 영사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겁하고 부당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23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  기사 이미지 스미싱! 예방 앱 설치로 막을 수 있습니다.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