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서구, 반려동물놀이터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 개최
  • 박창남
  • 등록 2020-11-19 20:10:18

기사수정
  • 주민 여론수렴 등을 통해 동물전문가와 공원조성계획-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달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 달서구청


‘달서구 반려동물놀이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는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지역 내 후보지 검토와 대상지 분석, 현장조사를 거쳐 용역계획안을 대구시와 사전협의 및 관련부서 검토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여론수렴 등을 통해 동물전문가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타시도 반려동물시설 운영관계자 등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 달서구청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녹지훼손, 묘지이장 문제 등의 이유로 수십년 동안 개발하지 못한 지역의 장기미집행 장동공원을 새롭게 정비하여 공단근로자를 포함한 주민 모두가 즐겨 찾는 명품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타당성조사 기본구상 용역(안)에 따르면 성서산업단지내 장동공원 남측인 장동 산 28번지 일원에 3,700㎡ 규모의 놀이터 시설에 소형 및 중·대형견 공간분리를 위한 경계휀스 설치 및 보호자 쉼터, 반려견 놀이시설, 진입로 개설, 관리사무소 등 기반시설 설치, 산책로 조성, 묘지이장 등에 사업비 17억원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 성장은 물론, 일자리가 창출 되는 등 반려인구 1,000만 시대 흐름에 맞추어 「대구광역시달서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조례」제정(2019.4월), 동물관리 전담팀 신설(2020.1월), 동물복지 5개년 계획수립(2020.9월), 동물복지위원회 구성(2020.10월),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2020.11월) 하는 등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달서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으로 생각하고, 함께 여가를 즐기는 등 새로운 여가문화가 조성되어 동물에 대한 인식변화는 물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반려동물산업 성장에 발맞추어 대구지역 최초 반려동물놀이터를 조성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화합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