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제군, 1인당 10만원‘전 군민 재난기본소득’지급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11-27 15:14:43

기사수정


인제군이 지역경제회생과 생활 안정을 위해 인제군민 1인당 10원을 연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6일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는인제군 제2차 재난기본소득 추진계획담화문을 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근 지역 내 감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재 유행 조짐으로 방역수칙이 상향되어 연말·연시의 경제특수가 사라지고 심리적 불안감에 소비가 위축된 지역 경기침체의 해소와 생곤란자의 생활정을 위해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된 추진경위를 설명했.

 

군은 이번 제2차 인제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인제군 재난기본소득 조례를 추진 근거로 올해 예산 가운데 코로나19로 사용이 어려운 예산과 내년도 빙어축제 예산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혜택을 받는 군민은 31568명으로 예상되며, 이번 제2 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소요예산은 315,68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발표일 260시를 기준으로 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민등록이 인제군으로 돼 있는 군민과 결혼이민자가 지급대상이며, 만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방법은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과 카드형인 인제채워드림카드가 병행 급되, 군민들의 이동을 소화한 방안으로 지급 예정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점차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최근 우리지역에 확진자 발생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군민 모두함께 힘을 합쳐 지금의 어려운 고비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었다.보다도 올해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2차 재난기본소득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있는 가족, 친구, 이웃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