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도내 1위 최우수 기관
  • 조기환
  • 등록 2020-11-30 12:50:32

기사수정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전찬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2020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에서 창업인프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도내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강원도 경영평가에서는 창업보육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사업내용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결과 도내 1위로 선정되었다.

 

2020년 창업우수대학 선정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준 일반대학 244개와 전문대학 167개를 대상으로 창업인프라와 창업지원 실적, 창업 성과를 세부항목별 상대평가로 선정하며, 대학창업지수는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자료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자료를 검토하게 된다.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는, 창업지원 전문성과 창업보육 추진 체계를 평가하는 기관의 전문성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매출 고용 증가율, 투융자 유치액 등을 입주기업 성과 부분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창업우수대학 선정으로, 대학이 창업지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관장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명실공이 지역주도 창업지원 인프라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특화분야인 해양바이오 및 지역전략산업분야에 총 50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예비창업자 발굴 등 108명의 작지만 강한 청년강소기업을 배출하였다.


또한 지난해 4월 선정된 창업과 연계한 메이커스페이스의 경우 지역시민과 학생, 기업이 어울리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특색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창업지원 인프라로 인정받은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의 경우, 지난 ’18년부터 국비와 도비 17억원을 확보하여 창업보육센터 기능보강사업으로 개방형 창업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폐과로 노후화된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를 구축 올해 6월 준공한 바 있으며, 내부공간은 오피스형 보육실 이외에 창의공작소, 메이커스페이스, 동아리방, 회의실 등이 조성되며 해당 센터 구축으로 인한 약 6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 내에 4차산업혁명 기반 지역거점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 지역주민과 학생, 산업체를 대상으로 3D장비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체험 중심의 창작활동에 중점을 두어 창업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창의융합인재양성과 미래형 창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시민과 학생, 기업인이 어울리는 열린공간으로 기존의 독립적 공간 위주의 창업지원과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공간 내 대화와 경험을 유도하는 소통중심의 창업활동을 지원하여 모두에게 큰 역할이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