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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중국 김치 국제 표준 논란` 재조명 조기환
  • 기사등록 2020-12-01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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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이 최근 중국 언론의 ‘김치 국제 표준’ 주장에 대한 한국의 반박 사례를 조명했다.


저날인 11월 30일(현지시간) BBC 방송은 ‘김치, 한중 문화 갈등을 발효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이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 제조법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거짓 보도(false report)’에 한국이 퇴짜를 놨다”며 “이는 한국과 중국 간 가장 최근에 발생한 문화적 갈등”이라고 전했다.


 BBC는 한국 김치 재료와 김장문화 그리고 김치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무산으로 등재된 사실 등을 소개하면서 중국이 말하는 김치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관영 매체인 환구시보는 자국의 김치 제조법이 ISO 표준에 맞춰 제정됐다면서, 김치 종주국인 한국이 굴욕 당했고 한국 매체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그러나 이번 국제 표준에 인가된 것은 피클에 가까운 중국 쓰촨성의 염장 채소로, 한국 전통의 김치와는 다른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국에서는 두 음식을 똑같이 ‘파오차이’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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