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태국 남부 지역에서 폭우로 20명 이상이 숨지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집중적 쏟아진 남부지역에는 최소 20명이 숨지고 수랏타니·끄라비·송클라 등 11개 주 100여 개 지역에서 약 55만3천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쁘라윳 총리는 수재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관계 당국에 신속한 수해 복구를 지시할 예정이라고 아누차 부라파차이스리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