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은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전공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수련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도 모범 전공의 수상자 및 포상식’을 실시했다.
이광재 교육수련부장은 2020년도 전공의 수련 과정을 통해 근면과 성실로 타의 모범이 된 ‘근태 전공의 상’ 수상자 3명과 ‘모범 전공의 상’(친절직원) 수상자 5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준비하여 김철승 병원장께서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0년도 모범 전공의는 원내 각 부서에 우수 전공의 추천을 의뢰해 전체 76명의 전공의 중에서 최다 추천을 받은 전공의를 선정했다.
이번에 포상을 받는 전공의는
▲근태 전공의 상 : 내과 레지던트 3년차 이지하,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김시윤,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김태환이 선정되었고
▲모범 전공의 상(친절직원) 에는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전문희,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김민우,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차 송원빈,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2년차 박지훈, 인턴 박현빈이 선정되었다.
또한 같은날 김철승 병원장은 ‘2021년도 제 64차 전문의 자격시험’ 예정자 전공의 17명에게도 격려차원에서 선물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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