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시설 휴관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긴급돌봄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 학년,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93명으로 전화, 문자 등을 통한 학습 지도 및 상담·생활관리 지원 등으로
줌(ZOOM)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5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청소년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칼림바 프로그램과‘가족과 함께 하는 케익만들기’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여 장기화된 코로나 19에 적극 대처 하고 있다.
또한 집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심 식사를 원하는 청소년 93명에게 청소년지도사들이 12월18일부터 31일까지 직접 도시락을 배달 지원을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위한 긴급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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