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2020년 1월 2일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이날 조남관 대검차장, 조상철 서울고검장, 복두규 대검 사무국장, 정연익 서울고검 사무국장 등 5명이 동행했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경 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윤 총장은 지난해 1월2일에도 현충원 참배를 하고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방명록에 적었다.
이번 참배에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 했다. 대검은 19 영향으로 새해 시무식도 개최하지 않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