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지난 주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대만해협에서 첫 군사 훈련을 진행한것과 관련해 중국 주요 매체들이 바이든 정부에 대한 경고의 의미라고 주장했다.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25일 논평을 내고 이번 훈련은 대만 당국에는 압박이고, 미국에 대한 경고의 의미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군은 이번훈련을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각각 13대, 15대의 인민해방군 전투기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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