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은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제주시 관내 26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辛丑年 새해를 맞아, 모든 시정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선 수렴 후 결정하는 등 시정정책에 대한 갈등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해결하려는 안 시장의 소통 기조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안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직원과의 소통도 강조해온 만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로감이 극심해진 직원들을 격려하고 읍면동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 있다.
한편 ‘찾아가는 소통의 날’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안동우 제주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관계 공무원 등 10명 이내만 참석하지만 이를 통해‘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
안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이나 갈등이 예상되는 지역,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현안이 있는 곳은 직접 찾아가는 소통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제주시청 시장실은 365일 언제나 열려있으니, 모든 시민 여러분들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시정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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