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두산 사계절과 야생화 박정은
  • 기사등록 2021-02-24 13:06:36
기사수정

백두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 국경에 있는 화산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이라 불린다. 한민족들에게는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 왔으며, 환웅이 무리 3천 명을 이끌고 제사를 열었다는 태백산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높이는 2,744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08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