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애기 괭이눈 김명희
  • 기사등록 2021-03-08 14:14:46
기사수정

괭이눈은 여러해살이풀로서 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마디에 잔뿌리가 많다. 잎은 엷은 녹색으로 타원형이고 마주나며,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4-5월경에 가지 끝에 엷은 황색의 작은 꽃들이 뭉쳐난다. 열매는 삭과로 둘로 깊게 나뉘어 마치 고양이 눈과 같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16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베네치아, 공휴일 당일치기 관광 5유로 입장료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동참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